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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한국드라마 2탄

by hyo-jae 2024.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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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공식 포스터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2020년 3월부터 4월까지 방영된 MBC 월 화 드라마입니다.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하는 추리형 드라마입니다.

 

등장인물

김지수 - 이신 정신과 전문의이며 리셋의 초대자입니다. 그녀는 과거로 돌아가 1년을 반복해서 사는 비밀이 있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사람들에게 제안해서 함께 과거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준혁 - 지형주 강력반 형사입니다. 예전에 체포했던 범죄자 오명철이 자신을 체포한 판사와 검사를 죽이고 지형주를 찾아와 다리에 총을 쏩니다, 그리고 집으로 가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아픈 다리를 끌고 집으로 돌아와 보니 형주의 집안에 친한 선배 형사가 살해당해 죽어있는 걸 발견합니다. 친형이나 다름이 없었기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하루하루 의미 없이 살아가는 형사입니다. 그러다가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고 1년 전으로 돌아가겠냐는 전화에 선배를 살리기 위해 리셋을 합니다. 남지현 - 신가현 인기 웹툰 작가로 억대 원고료를 받으며 완벽주의 성향하에 워커 홀릭으로 살아가는 가현입니다. 가현은 10년 지기 친구 주영과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 우진이 든든한 정신적 버팀목입니다. 그리고 반려견 마루와의 외출이 그녀에게는 유일한 휴식입니다. 마루와 산책을 하던 중 마루를 놓치게 되고 뺑소니를 당하게 되면서 평생 휠체어를 타며 살아가는 가현입니다. 스스로 지쳐버린 가현은 주영과 우진에게 모진 말을 하며 인연은 끊고 그녀에게도 1년 전으로 돌아가겠냐는 전화 한 통이 오게 되고 가현은 인생을 리셋하게 됩니다. 전석호 - 박영길 30대 후반 택배기사입니다. 리셋으로 인생역전을 꿈꿨으나 리셋 직후 기절한 순간 주행 중이어서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임하룡 - 최경만 60대 초반의 경비원입니다. 로또에 당첨되어 자신이 일하는 아파트 주민이 되어 살아보기 위해 로또 번호를 외운 후에 리셋을 합니다. 윤주상 - 황노섭 70대 초반의 노신사입니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아내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간직한 로맨티시스트이지만 늘 죽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죽으면 남겨질 아내 걱정에 죽는 날을 알려 주겠다고 제안한 이신원장의 뜻에 따라 리셋을 결정합니다. 양동근 - 배정태 조폭이며 도박쟁이입니다. 도박을 위해 차증석에게 돈을 빌린 인연이 있었으며 동생 배정희가 남편을 죽인 후에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리셋을 하게 됩니다. 정민성 - 차증석 40대 초반의 펀드매니저입니다. 투자 실패 후 회사 공금에 손을 대고 사채업자의 협박에 시달리던 중 아내에게 이혼 요구를 받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했지만 리셋을 제안받게 됩니다. 이유미 - 김세린 리셋을 한 사람들 중에 가장 어리고 호기심이 많으며 상냥한 사람입니다. 먼저 세상을 떠난 언니 대신 명문대에 진학해 부모님께 인정을 받기 위해 리셋을 하게 됩니다. 안승균 - 고재영 20대 초반의 최고의 실력자 프로게이머입니다. 고재영의 학교폭력을 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며 아버지가 교육부 
 장관이 되는 것이 문제가 생겨 인생을 리셋하게 됩니다. 

 

출처 "불가살" 공식 포스터

불가살

2021년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tvN에서 방영된 토 일 드라마입니다. 육백 년 전 인간이었으나 불가살이 된 존재입니다.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등장인물 

이진욱 - 단활 육백 년 전 인간이었으나 불가살이 된 존재입니다. 수십 번을 죽으려고 했지만, 죽을 수도 없고 긴 세월 동안 수없이 죽임을 당할 뻔했지만, 죽지 않았다. 창칼에 찔리고, 절벽에서 떨어지고, 불에 탔지만, 그 고통만 느껴질 뿐 다시 살아났습니다. 불사의 저주와 고통, 본래 사람으로서 가지고 있던 것들이 사라져 가는 슬픔. 하지만 가슴속에서 변함없이 불타는 다 한 가지 복수심입니다. 모든 것을 잃게 하고 자신을 이렇게 만든 그 여자에 대한 복수심, 그리고 자신은 인간이 되어 죽고 싶은 것입니다. 활은 현재, 또다시 현시대에 환생해서 사는 그 여자를 찾고 있습니다.  권나라 -민상운 600년 동안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며 불가살에 쫓기는 여자입니다. 엄마와 언니가 괴물 같은 존재에게 살해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그날, 가족 중 유일하게 그녀와 막내 여동생만 살아남았습니다. 그 괴물이 자신을 끝까지 쫓아와 죽일 거라는 걸 알기에 도망쳤습니다. 현재까지도 그녀는 이름과 신분도 바꾸고 여동생과 조용히 숨어서 살아가게 됩니다. 동생을 지키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불안하고 두렵기만 한 일상 속이지만 불가살을 죽일 방법을 찾아 동생을, 자신을 지키기로 합니다.  이준 - 옥을태 600년 넘는 시간 동안 영생하며 인간 속에서 숨어 산 또 하나의 숨겨진 불가살입니다. 활과는 반대로 불가살로서의 영생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왔습니다. 거대한 부를 쌓아, 그 부를 바탕으로 정치인과 검경, 기업인, 언론인을 뒤에서 지배하고, 조정해 왔습니다. 광기 넘치는 성격 그러면서도 뱀 같은 차가움과 잔혹함. 오랜 세월을 살아온 만큼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교묘하게 조종할 수도 있습니다. 육백 년도 넘은 비밀의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승연 - 민시호 단솔의 환생. 특별한 능력을 가진 상운의 여동생입니다. 상운이 자신을 과하게 보호하려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아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독립해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은 게 꿈이라,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있으며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가정, 사랑하는 가족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평범하고 안정적인 삶을 꿈을 꾸고 있습니다. 정진영 - 권호열 단극의 환생. 작은 심부름센터를 운영 중인 전직 형사입니다. 술과 담배 냄새에 절어있고, 덥수룩한 머리, 대충 입은 옷. 무뚝뚝하고 거친 말투 때문에 전직 형사인지 조폭인지 헷갈리는 사람입니다. 권력과 힘이 있는 인간이 약자를 괴롭히는 걸 보면 폭발하는 성격입니다. 일단 들이받고 봅니다. 하지만 전직 형사로써 예리한 눈썰미와 송곳 같은 직감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활과 마주치자마자 인간이 아닌 이상함을 눈치채고 쫓기 시작합니다. 박명신 - 혜석 무녀의 환생. 유일하게 활의 과거와 정체를 아는 활의 조력자입니다. 털털한 성격과 남자 같은 차림새와 무뚝뚝한 말투로 도축장과 정육점을 크게 하는 여장부 같은 사람으로 조폭도 무서워하는 도축장 칼잡이들 휘어잡고 있습니다. 활의 근처에 살며 활을 묵묵히 도와주고 있습니다. 김우석 - 남도윤 조증 같은 과한 밝음과 텐션의 성격으로 쉴 틈 없는 말과 우왕좌왕하는 행동과 밝은 겉모습과는 달리 모진 일들을 겪고 삶이 순탄치 못했습니다. 자신을 보호해 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최대한 움츠리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던 도윤은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압도적인 힘으로 혼내준 활을 보며 처음으로 보호자를 가진 기분이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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